호텔에 온 채플린의 짐이라곤 트렁크를 가득 채운 술병들 뿐이다.
채플린이 맛사지를 바으러 간 사이 벨보이가 트렁크의 술을 훔쳐 마시고 정신을 잃어버리자 그 사실을 숨기려던 호텔 매니저는 나머지 술들을 모두 우물가에 버리고 만다.
그물을 마신 호텔 투숙객들이 하나둘 취해 난장판을 벌이고...
호텔에 온 채플린의 짐이라곤 트렁크를 가득 채운 술병들 뿐이다.
채플린이 맛사지를 바으러 간 사이 벨보이가 트렁크의 술을 훔쳐 마시고 정신을 잃어버리자 그 사실을 숨기려던 호텔 매니저는 나머지 술들을 모두 우물가에 버리고 만다.
그물을 마신 호텔 투숙객들이 하나둘 취해 난장판을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