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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Night of the Living Dead]
공포 · 18세 관람가
상영시간1시간 36분
제작년도1968년
서비스규격
심의번호2004-FDVD691

남매인 조니와 바바라는 죽은 아빠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고, 바바라만 외딴 집으로 도망을 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좀비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있는 곳.

현명한 흑인 청년 벤의 지휘로 숨은 돌리지만, 아직 안전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벤을 중심으로 밖으로 도망치자는 의견과 튼튼한 문이 있는 지하실로 숨자는 의견이 맞선다. 급기야 의견충돌로 내분이 일어나고, 무차별로 공격해오는 좀비들에게 사람들은 계속 죽어나간다. 한편, TV에서는 공동묘지의 시체들이 좀비가 된 원인이 인공위성에서 누출된 방사능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런데 지하실에 숨은 가족도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죽은 아이가 좀비가 되어 부모를 공격하기도 한다.

마침내 주정부의 토벌대가 좀비 사냥에 나서는데.. 

줄거리

남매인 조니와 바바라는 죽은 아빠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고, 바바라만 외딴 집으로 도망을 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좀비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있는 곳.

현명한 흑인 청년 벤의 지휘로 숨은 돌리지만, 아직 안전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벤을 중심으로 밖으로 도망치자는 의견과 튼튼한 문이 있는 지하실로 숨자는 의견이 맞선다. 급기야 의견충돌로 내분이 일어나고, 무차별로 공격해오는 좀비들에게 사람들은 계속 죽어나간다. 한편, TV에서는 공동묘지의 시체들이 좀비가 된 원인이 인공위성에서 누출된 방사능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런데 지하실에 숨은 가족도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죽은 아이가 좀비가 되어 부모를 공격하기도 한다.

마침내 주정부의 토벌대가 좀비 사냥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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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기간기간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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